무료 마이크로오피스 맥북에서 사용 , 단점, 장점, 다운로드 불 필요

무료 마이크로오피스 사용을 윈도우 회사의  엣지 브라우저를 이용해 할 수 있습니다. 맥북에서 윈도우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등이 호환이 되어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사용 장점, 단점 그 정보를 공유합니다.

 

무료 마이크로 오피스,  맥북 사용

 

유튜브 수입창출정지, 5개월 만에 재 승인 후기 공유, 장점도 있음

 

 

맥북을 구매하기 전에, 고민중에 하나가, 윈도우 오피스를 사용할 때, 문제가 없을까 였습니다. 막상 해보니 큰 불편없이, 그것도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용해본 한도 내에서 정보 공유하겠습니다.먼저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엣지 브라우저를 열어 계정 등록을 합니다. 개인 이메일을 이용하셔도 되고, 일반적인 등록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로 오피스 홈페이지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은 창이 열립니다. 옆 사이드로 보시면,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이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나옵니다. 저는 주로 엑셀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엑셀을 가지고 설명하겠습니다.

 

 

맥북에서 엑셀 무료로 사용하기

옆 사이드란의 엑셀 아이콘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창이 생깁니다. 저는 이미 여려 번 작업을 했기 때문에, 기존 파일들이 보입니다. 처음에 어떤 문서 작업을 하실려면, 맨 앞의 새 빈 통합 문서를 클릭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일단, 온라인 상에서는 일반 윈도우 피시에서 사용하는 똑같은 환경으로 제현되며, 기존에 사용하던 대부분의 수식과 스킬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는 하위 레벨의 이용자라, 솔직히 고 스킬 적용까지는 모르겠으나, 일반이의 수준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저장 방법

액셀 문서를 열고, 사용하는 것은 윈도우 환경과 동일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정하고 다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여기서 정식 윈도우 오피스와 차이가 생깁니다. 내 맥북 하드에 직접 저장이 안되고, 원드라이브에 저장을 해야합니다. 원드라이브는 엣지에 등록을 하면 저절로 생성이 됩니다. 저장하는 방법은 빨간색 네모 안에, 파일이 보이실 겁니다. 그걸 누르고 저장을 누르면 위의 사진처럼, 저장이 됩니다. 원드라이브와 구글 드라이브와 사용 방법은 크게 차이가 없어, 원드라이브 사용하는데 크게 헷갈리는 것은 없습니다.

 

 

액셀을 내 맥북에 저장하는 방법

 

저장을 하고, 내 원드라이브에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작업을 하고 저장한 파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맥 북 컴퓨터에서 작업을 하고 싶다면, 파일 오른쪽 "점 세게 위에서 아래로" 마크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이 목록들이 나오고, 다운로드를 누르시고, 원하는 내 맥북 폴더에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위 액셀 파일 위에서 저장을 누르시면, 내 맥북으로 저장은 되는데 html 파일로 밖에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맥북에서 마이크로 오피스 사용방법

 

2개의 사진을 합성하 것입니다. 위는 액셀 형식으로 저장한 파일들입니다. 이걸 맥북에서 클릭하면, 그대로 제현됩니다. 이 때, 맥북의 무료 프로그램인 넘버스가 작동해 아래와 같이 열어줍니다. 간혹, 서체가 유실 되었다고 하는데, 저는 큰 문제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있어야 할 내용이 없어진 적도 없고, 약 5개월 간단한 서류 작성 위주로 쓰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맥북에서 무료 마아크로 오피스 단점

넘버스에서 작업을 하고 저장을 할 때, 파일을 클릭하고 액셀로 저장을 하면됩니다. 여기서 주의하실 부분은 이걸 그냥 상대편한테, 카톡이나 메일로 전달을 할 때, 좀 오래된 버전의 오피스를 쓰시는 분들은 안 열린다고 합니다. 이거 때문에 처음에 저는 고생을 좀 했습니다. 방법은 저장한 후에 원드라이브에 옮긴다면, 엣지에서 열어 다시 원드라이브에 저장을 하고 그 파일을 보내주면 문제없이 상대방이 사용합니다. 저처럼, 한, 달에 10번 이하로 사용하는 저에게는 무료이기 때문에 크게 불만이 없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어야, 온라인 상 엣지 창에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무료 마이크로 오피스 

제가 약 5개월 쓰면서 느낀 것은 성능에는 기존에 제가 윈도우 노트북에서 사용한 것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 소프트웨어를 다 일일히 다운로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원드라이브를 활용하면, 전달하는데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무료 정책을 쓰는 것은, 지금 애플의 사파리, 구글의 크롬으로 크게 나눠져있는 인터넷 브라우저 시장에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특단을 내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점은 비용이 들지 않고, 기능은 같으며, 업그레이드도 신경쓸 필요없다.  이 3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맥북을 이용한  무료 마이크로 오피스 사용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