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들어, 맥북, 아이폰, 아이패드, 파이널 컷 써보니 장점, 단점,

50이 넘어, 애플의 제품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특히 디지털 노마드를 목표를 두고 동영상에 대한 수준을 높이고 싶어, 파이널 컷을 사용하고 싶다는 강렬한 욕망에 잡히고, 결국 질렀습니다. 애플의 늪에 빠진 것이지요

 

 

유튜브 수입창출정지, 5개월 만에 재 승인 후기 공유, 장점도 있음

 

맥북 프로 장점, 단점 

맥북을 사는데 약 3개월을 고민하고,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최소한 30-40편을 본 거 같습니다. 후기, 장점, 단점, 관련 영상입니다. 제가 맥북에 관심을 갖게 된 중요한 이유는 하나, 파이널 컷입니다. 약 3년전부터 유투브 채널을 유지하고 있는데, 영상의 수준을 높이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늘리는 가에 대해서는 뚜렷한 방향과 계획은 없었습니다. 지금 약 8개월 정도 써 봤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쓰면서 느낀 장점

 

장점 (모델 맥북 프로 14인치, M1)

 

1) 죽기 전에 써봐서 다행이다. 

2) 게임을 하지 않게 된다

3) 무료 프로그램이 많지 않아, 막 프로그램을 안깔아, 덜 지저분해 진다

4) 가끔, 이걸 가슴으로 앉아본다. 비싸서 그런지, 그냥 좋다

5) 나가서 사용할 때, 괜히 덜 꿀린다 

6) 블로그 작업할 때, 편하다 

 

 

단점

 

1) 막귀라, 스피커 좋은 줄을 모르겠다

2) 막눈이라 디스플레이 좋은 걸 모르겠다 

3) 8개월 째인데, 조금 느려진 거 같다. 처음의 싹싹한 맛이 덜한거 같다. 단지 느낌

4) 16G 램인데, 32G로 안한것을 가끔 후회한다. 많이 돌리면, 파이널 컷이 버벅한다. 램을 늘릴 수 없어, 너무 안타깝다

 

(종이상자 거치대로 8개월 사용중)

 

아이폰 장점 단점

원래 맥북만 살려고 했는데, 그놈의 연동성이 죽여 준다고 해서, 과거 주로 LG 폰 위주로 쓰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이폰을 사용했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카메라가 좋다고 많이 그래서 구매 했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인줄 알았습니다. 

 

장점

 

1) 역시 밖에서  좀 덜 꿀리는 느낌이 든다

2) 맥북 자료 옮길 때, 애플폰 만나,자료 넘길 때, 좋다

3) 애플 폰 쓰는 사람 만나면, 알수 없는 동질감 느끼게 된다

4) 나중에 중고로 팔 생각하면, 좀 행복해 진다. 

5) esim이 지원되 너무 좋다. 태국 여행 때 써보니, 완전 짱

 

 

 

무료 마이크로오피스 맥북에서 사용 , 단점, 장점, 다운로드 불 필요

 

단점 

 

1) 14가 나와버려, 14보면, 괜히 자리를 피하게 된다

2) 카메라가 먼거리, 밤 별루다. 그리고 밤에 영상, 사진 찍을 때, 녹색 반딧불이 날아 다닌다. 낮에만 좋은 거 같다

3) 충전 단자 진짜 극협이다. 

4) 갑자기 자주 매우 뜨거워 진다. 아무 이유가 없다. 중고로 잘 팔고 싶어, 게임도 안한다. 

5) 애플 이름만 붙으면, 액서서리가 다 비싸다. 

6) 핫스팟을 하는데, 내 삼성 폰과 잘 연결이 안된다. 

 

 

 

아이패드 M1 11인치 장단점

최근 7개월 까지만해도, 산 것을 후회했다. 겉 멋이 들어, 무리한 거 같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에, 음악, 작곡, 그림 그리는 사람들이 들고 다니면서 간편히 하기에는 좋을 거 같습니다. 저 처럼, 애플팬이 필요 없는 사람은 제대로 활용한 기회가 별루 없습니다. 

 

장점:

1) 스피커 소리가 좋다. 먹귀인데, 자면서 옆에 두고 자서 그런지, 소리는 좀 좋은 거 같다

2) 앱을 여러개 돌려도, 아무런 느낌이 없게, 빠르다

3) 차량 이동 혹은 외부에서 기다리는 동안에, 매직 키보드랑 껴서 하면 노트북 대용이라 편하다. 

4) 밖에서 사용하면, 중국제 패드 보면, 괜히 내가 자랑스러워진다. 

 

단점

 

1) 맥북을 가지고 있으면, 대부분의 작업을 맥북으로 하기 때문에, 굳히 아이패드를 사용하지 않게 된다

2) 그림 그리지도, 전혀 필요하지 않는데, 괜히 비싼 애플펜슬 사고 싶다

3) 파이널 컷을 구동할 수 없다. 반대로 이게 가능하면  정말 충분히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본다. 

 

 

 

파이널 컷 장점, 단점 

나는 영상 전문가가 아니라, 약 4년전부터, 공짜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를 미친 듯이 찾고 사용했다, 한 5종류 된다. 폰으로는 결루 키네마스타를 선택하게 됩니다. 컴퓨터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는 제일 저렴한 파워 디렉터를 아프리카 계정으로 회유해서, 저렴하게 구매합니다. 한 2년 넘게 쓰고 만족하다가, 유투브에서 파이널 컷 좋다고 하길 래, 큰 맘먹고 맥북을 구매합니다. 

 

장점

 

1) 프로그램 업그레이드를 공짜로 해준다

2) 템플릿을 공짜로 배포해 주는 사람들이 있어, 그걸 사용하니 영상의 수준이 올라갔다

3) 다른 유명 영상 프로그램보다 저렴하며, 학생 할인 사용하면, 많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점

1) 4K이도 아니고, 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크게 레이어를 쓰는게 아닌데, 뭔가 사용감에 있어, 쾌적하다는 느낌은 없다

2) 영상 완료후, 변환 시간도 생각보다 빠르지 않다. (개인 느낌)

3) 국내에는 전문적으로 다양하게 관련 정보를 주는 사람이 많지 않다. 단호근, 바로크, 보카 TV 정도

4) 백업, 파일 관리가 아직도 헷갈린다. 라이브러리, 이벤트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잘 쓰고 있다 

 

 

 

 

애플 제품 사용 후기 결론

 

지금까지 느껴보지, 물건에 대한 행복감을 저에게 처음 주기도 합니다. 폰은 카메라가 호불호가 너무 강해 저 한테는 별루입니다. 먼거리 잘 찍히는 폰이 좋은 거 같습니다. 그러나 연동성 때문에 못 바꿀거 같습니다.  애플이 악마라고 느낀게, 이제 애플 워치가 사고 싶습니다. 그래야, 완성이 됩니다. 중국 SNS에 보면, 다 있다고 사진 올리는 거 보면, 좀 부러웠습니다.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절대 비추구요, 영상 제작을 추구하는 비 전문가라면, 맥북은 좋은 선택이 될 겁니다. 근데, 이거 하나사면, 다 사게 될 겁니다. ^^